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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청소년수련관

북토크쇼 기획 참여 소감문

lightgreen 2016.02.03 07:24 조회 수 : 211

조치원청소년수련관

상상나무 BOOK토크쇼

 

 

기획안 발표 감상문  2016. 1. 29

 

 

                                                                                                                                                                               작성자:권연주

 

2016년 1월 29일, 조치원청소년수련관에서 6일 동안 조금 배웠던 기획 능력을 활용해서 '상상나무 BOOK토크쇼' 기획안을 발표했다. '상상나무 BOOK토크쇼' 봉사를 하기로 한 첫 날에는 '상상나무 BOOK토크쇼' 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몰랐었으나 6일 동안 조치원청소년수련관에서 기획, 연출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상상나무 BOOK토크쇼' 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조치원청소년수련관 '상상나무 BOOK토크쇼' 사전 모임 (1월 12일 화요일) 에는 딱 사전 모임이 잡힌 시간에 학교 방과후가 있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사전 모임을 하루 전에  알려주셔서 시간을 낼 수도 없었기에 사전 모임에 가서 전달 사항 같은 것들을 못 듣는 것이 아쉬웠다. 첫 날 (1월 13일 수요일) 에는 자기소개, 자기가 감명깊게 읽은 책 발표, 공동 주제 정하기, 팀 주제 정하고 팀 구성하기를 했다. 처음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 조금 많이 두려웠고, 갑자기 어떤 활동을 할 때 쓰는 주제인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동 주제, 팀별 주제를 정한 활동은 조금 당황스러웠다. 앞으로 어떤 활동이나 프로젝트를 하게 될지 기대가 되었고 걱정 또한 되었다. 둘째 날 (1월 15일 금요일)과 셋째 날 (1월 20일 수요일)에는 예술 창작소 '이음'  서원주 대표님이 오셔서 기획과 연출의 차이, 기획의 요소, 기획 짜는 방법, 연출에 관한 여러 가지 등을 '상상나무 BOOK토크쇼' 참가자들에게 알려주셨고, '상상나무 BOOK토크쇼' 참가자들은 가상 기획안 등을 짰다. 새롭게 기획과 연출, 기획에 대한 여러 가지를 배워서 조금 머리 속이 어지러웠지만 직접 가상 기획안도 짜보아서 흥미로웠다. 연출에 대해서도 하루 동안 배울 수 있었던 것이 연출에 대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넷째 날 (1월 22일 금요일)에는 팀 별로 주제를 다시 명확히 정리했다. 주제를 정리하다 보니 챙겨야할 부분이 많았다. 다섯째 날 (1월 27일 수요일)에는 팀 별로  진행하려는 북토크쇼의  자세한 사항까지 기획한 후 지금까지 배운 '기획'에 관한 정보들을 활용하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세부적으로 PPT(파워포인트) 기획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기획안을 작성했다. '상상나무 BOOK토크쇼'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가가면서 구체적으로 기획안을 열심히 팀원들과 작성하니 기획이 정말 신경 쓸 부분도 많고 고려해야 하는 부분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기획하는 것이 고려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골머리를 너무 앓았기에 기획이 나와 안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날 (1월 29일 금요일)에는 마지막으로 기획안을 정리하고 2층 강당에서 발표했다. 6일 동안 배웠던 기획을 기획안이라는 결실로 맺어서 뿌듯했고, 다른 팀의 발표가 훌륭하여 감탄했다.  조금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담당선생님께서 참가자들을 프로젝트 중 지도해주시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조금 과하게 지도해주려고 하신 점과 마지막 날 발표를 마치고 참가자들의 발표를 강당에서 평가한 누군가가 너희는 봉사하러왔지만 봉사를 안했으니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야한다고 했던 말이다.하지만 '상상나무 BOOK토크쇼' 기획에 대하여 배울 수 있게 했던 점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점은 좋았다.

'상상나무 BOOK토크쇼' 기획에 참여하면서 기획과 연출의 차이를  어느정도 알게되었고, 내가 평소에 보던 무대가 철저하고 자세하게 기획과 연출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되니까 앞으로 무대들을 볼 때마다 기획과 연출에 대해 생각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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