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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청소년수련관

북토크쇼 기획 참여 소감문

바나0112 2016.02.04 03:36 조회 수 : 117

조치원청소년수련관

상상나무 북토크쇼

 

 

작성자 : 도담중학교 권은수

 

  1월 12일 화요일 북토크쇼의 사전모임 날이었다. 이 날에는 자기소개와 간단한 북토크쇼의 소개를 들었다. 드디어 첫날(1월 13일 수요일) 우리는 사전모임에 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한 후 감명 깊은 책에 대해 발표하고 공동주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책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사람이 발표한 책의 주제를 우리들이 정하는 주제로 놓고 우리는 팀을 꾸렸다. 어떻게 일이 진행될 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일들을 어떻게 활동될지 몰랐기 때문에 기대와 걱정이 되었다. 그 이후 1주 즉 2번의 시간 동안 우리는 서원주 선생님이 해주시는 '연출'과 '기획'의 다른 점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다. 솔직히 이 수업들로 기획과 연출의 확실한 정의와 차이점을 파악하긴 힘들지만 쉽게 설명해 주신 덕에 머릿속에 좀 정리가 된 것 같다. 넷째 날 우리는 팀끼리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상의를 하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흘러가던 것이 제자리를 찾는 느낌이었다. 다섯째 날 우리는 기획안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획안에 모두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틀이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았다. 마지막 날, 시간이 짧다고 느낄 만큼 빠른 시간이었지만 미리 정해둔 틀을 토대로 우리는 PPT로 기획안을 완성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시간이 찾아 왔었다. 모두의 앞에서 우리의 기획안을 발표하는 것이었다. 떨리지는 않았지만 다른 모둠원들이 긴장을 하는 것을 보고 좀 움크려든 것 같아 조금 후회가 되지만 우리의 것을 모두 보여주었다 생각하여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다. 이 봉사를 하면서 기획자가 되려면 힘들기도 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았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과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국어 선생님과 북토크쇼 동아리를 만들기로 하였다. 정말 얻어갈 것도 배울 것도 많았던 수업이었기 때문에 후회는 되지 않지만 아쉬움을 남는다. 그래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신청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후회는 남기지 않으려 한다. 우리가 직접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말이다. '북토크쇼' 솔직히 아직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앞으로는 학생들로 인해 더욱 유명세를 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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