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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청소년수련관

북토크쇼 봉사 감상문

박경진 2016.02.04 08:22 조회 수 : 126

저는 북토크쇼 공연 기획에 참여한 박경진입니다.

우선 북토크쇼는 저의 진로와 관련이 있어서 관심을 갖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북토크쇼에서 기획, 연출 등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개발을 하기 위해 만든 봉사 프로그램 같이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한발짝 더 나아가고 공부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활동이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호응을 해주고 스스로 앞으로 나가 발표를 해보는 등 학교에서나 학원에선 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북토크쇼 참여할 땐 서로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각자 다른 학교에서 와

하루 하루가 어색할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봉사가 마지막을 향하는 쯔음에는 모두가 서로의 이름을 알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친해졌습니다. 저는 진로에 관한 생각만 하고 참여했었지만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자신의 발표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자기소개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1cm 아트라는 책으로

소통- 공감에 관하여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인간관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의사소통 중에서도 공감을 할 수 없으면 모든 이야기가 재미도 없고 그저 지루할 뿐 일텐데

서로 공감을 해준다면 인간관계에서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고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본격적인 기획에 앞서 다른 선생님에게 기획과 연출에 관하여 배웠습니다.

그저 쉽게만 느껴졌던 우리가 흔히 보는 공연의 기획과 연출이 더 중요한 작업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획이라하면 그냥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기획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됬습니다.

연출과 기획 강의가 끝난 다음날에는 본격적인 소통과 공감에 대해서 천천히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책을 읽어보니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하나의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알아보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다음날까지 계속 만들다 마지막날 막상 발표를 하려니 정말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를 하고 난 다음 조치원 수련관 선생님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다음엔 더 좋은 기획안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이 봉사를 함으로써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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