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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청소년수련관

 

이 봉사활동을 한 후에 오래전부터 음악 선생님이 되고자 했었는데 그동안 직업에 대해 탐구해보고 많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지 못해서 너무 틀에 박힌 생각으로 진로를 정한건가 많이 고민해봤다. 그저 뜻깊은 봉사를 하기위해서 또, 공연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했던 봉사인데 이렇게나 큰 경험이 될줄 몰랐다.

 

처음 조치원 수련관에 왔을때 자기소개는 어떻게 해야할지 또 팀원들은 누가될지 어떻게 가까워 질까 많이 고민했었다. 학교에서는 준비된 바가 없으면 발표하기를 꺼려하고 발표 하기전에 수줍음을 많이 타고 긴장도 많이 하는데 여기서는 동생들이 더 많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긴장이 덜되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두 손을 들어 발표해봤다. 점차 발표하고 나서는게 익숙해 지면서 내가 발휘할 수 있는 역량껏 발표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고 부담감이 컸지만 팀원들이 믿어주는것이 보여서 정말 뜻깊게 활동할 수 있어서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또한 예술 창작소 ‘이음’에서 와주셔서 그동안 궁금했던 연출과 기획에 관하여 설명해 주셔서 배움을 얻었고 연출과 기획에 관한 직업분야도 정말 다양하고 도전적이구나를 깨닫고 경험해 보려고 많이 노력했다. 팀원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데 그동안 상상으로만 꾸며냈던 이야기들을 털어 놓는 기분이였다. 참신한 기획을 만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짜내면서, 많이 고민해보면서 점점 더 좋은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리더라 그런지 발표를 많이 시켰는데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내가 낸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기획해서 세부적인 연출까지 만들어서 보여준 것은 처음이였다. 발표하는데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우리 팀의 아이디어라서 설명하면서 많이 뿌듯했다. 창작소 대표님께서 정말 잘 구성했다고 격려를 받을 때 마다 다음번 기획안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얻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 덕분인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때 마다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통의 나는 리더를 하지 않고 다른 친구가 리더를 하면 조금 조금씩 아이디어를 보충하는 수준이었고 혼자 놀때마다 기존에 있던 콘서트나 패션위크같은 프로그램을 이렇게 만들면 더 재밌겠다고 생각하는거에 그쳤었는데, 이제는 내가 기획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졌고 직접 실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상상나무 북토크쇼 기획봉사를 하며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정한 주제와 목표를 갖고 직접 북토크쇼를 기획해보니 아이디어도 많이 떠올랐고 수용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뜻깊었다. 이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내 한계를 보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아쉬웠던 점은 좀 더 좋은, 훌륭한 기획을 만들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많이 들고 아직까지 내가 덜 성숙했던 면이 있었지 않았나 고민도 해보고 많은 생각들을 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6일동안 고생하면서 아이디어를 냈던 시간들이 앞으로도 큰 추억이 될 것 같고 이러한 연출 기획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기발전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평소 리더십이 부족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책임감을 기르게 되지 않았나 싶고, 좋은 기회였던 만큼 아쉬운점도 많았던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봉사를 통해서 나를 더욱더 발전시킨 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하고 싶고 이러한 봉사활동에 많이 참가해보고 싶다. 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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